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우거(워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사회성 === 힘을 중요시하는 사회다. 전리품의 획득 역시 힘으로 결정지어지기 때문에 좋은 장비 역시 힘센 오우거의 차지가 된다. 이것 때문에 힘만 쎄면 다른 종족이라도 오우거들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렉사르]]. 하지만 소수의 지배층 오우거들이 힘과 마법에서 비롯된 우월성을 토대로 다른 다수의 피지배층 오우거들을 찍어누르면서 착취하고 살아오다보니, 기형적인 계급 구조를 낳아서 종족 전체가 싸우느라 확장을 못하거나, 하층민들이 지나치게 멍청해져서 문명이 쇠퇴하는 결과로도 이어졌다. 용병으로도 많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고블린들은 오우거들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덩치, 강력한 힘, 그리고 비교적 둔한 머리를 높게 사고 있다. 둔한 머리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계약 협상이 편하기 때문인데(...), 일례로 모래망치 부족의 오우거들한테 계약서 주니까 읽으면 머리 아프다고 걍 밥이랑 돈만 주면 뭐든지 다 한다고 했는데, 계약서에는 엄청 빡센 일을 골라서 한다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그 일들은 오우거 입장에선 전혀 빡센 일이 아니였지-- 주로 NPC 세력에서 많이 볼 수 있지만, 플레이어볼 세력에서는 그나마 호드에서 용병으로 일하는 오우거들이 많다. [[드레노어]]부터 [[아제로스]]에 걸쳐 매우 다양한 부족들이 난립하여 자주 볼 수 있는 종족이다. [[아웃랜드]]에서는 반신 [[그론]]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론을 쫓아내고 자기들끼리 모여 사는 일파, 그론에 반대하여 레지스탕스를 하고 있는 일파도 있다. 연대기 설정 이후, 반신 그론들에서 독립한 종족이라는 설정도 붙었다. 그외에도, [[고대 로마]]를 모티브로 삼은 고리안 제국을 세웠다는 설정이 나왔다. 이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후에 구체화된 설정이지만, 워크래프트 2 시절에도 [[오우거 저거넛|오우거 거함]] 같은 배도 만들 줄 아는 해양 지식을 갖춘 종족이었다. 거기에다 어둠의 문이 열리기 전에는 붉은 천연두라는 세균전 무기도 개발하여 전쟁을 치를 집단지식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